요즘들어 포스팅 제목이 다 성의가 없네요.
반성해야겠지만 사실 딱히 내용 있는걸 적는 케이스가 워낙 없으니까 이정도로 용서해 주시길 바랍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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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과의 이야기 중에서.
"그러니까 그건 설레이는 놈은 병신, 설레이지 않는 놈은 훈련된 병신이지."
너무 정확해서 눈물이 나올 것만 같아요.
사실 기대조차 하지 않으면 설레이지도 않긴 하겠지만... 그건 이미 병신을 논하기 이전에 고자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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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과 격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우선 행동하라는 말이 있더군요.
하지만 무슨 행동을 해 달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을 뿐(…)
다 알아서 해 달라고 하는 건 좀 너무하지 않나요. 여러가지로 쉽지 않은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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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걸 축하합니다.
이렇게 오랜만이어서야... 다른 모든 쓸데없는 이야기는 빼고, 일단 반가워요.
# by 수박 | 2009/11/06 1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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