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 수 없는 것이 너무 많다.
말하지 못한 것과 말해선 안 되는 것이 섞여서 매우 미묘한 무언가가 되어 버렸다.
결론은 내가 아무것도 말하지 않으면 되는 듯 하다. 그걸로 해결된다고 하면 좀 김이 빠지긴 하지만
평화를 위해서라면 그정도는 감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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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겁쟁이는 당신을 물지 않는다. 해치지 않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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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시기에 선택한 적절한 단어'를 저주라고 부르는 것이 얼마나 완벽한 표현인지...
때로는 당사자들조차 손 쓸수 없는 결과를 가져다주게 된다.
잘못한 사람은 없는데 일은 벌어졌다. 누가 책임져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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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신이 나를 미워하지 않기를 바란다.
# by 수박 | 2009/09/30 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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