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피곤하게 만드는 사람들로부터 최대한 멀리 피해서 도망치고 싶다(고 생각한다)
다른 일처럼 이것도 항상 생각에서 끝난다는 게 문제지.
대체 왜 난 주변에 다른 수많은 좋은 사람들을 두고도 이런 뻔한 문제에 고민하고 지치는 걸까...
어째 요즘은 내가 트러블을 몰고다니는 기분이라 좀 찜찜하다.
이럴 때는 그저 나중에 미안하다고 사과할 일을 최대한 안 만들기를 비는 수밖에.
노력할 수밖에.. 가 아니고 비는 수밖에 라는 시점에서 엄청 패배한 기분이 들지만 뭐 어쩌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