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사월 / 근황 + 친목질 / 잡담



지금은 6월인거 같지만 그건 별로 중요한 거 같진 않고요...

1. 잔인한 사월
2.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3. 잔인한 사월(Inst.)


참고로 요즘 마이붐입니다... 요즘이라기엔 꽤 됐지만. 아무튼 아직까지.


나 무언가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아무것도 없는 나의 지금은
깊어만 가는 잔인한 계절

참고로 정규앨범 때는 편지를 들으면서 찢어지는 가슴이었는데 다행히 이번 앨범은
그런건 없네요. 이거 좋은 건가... 아무튼 저도 평범하게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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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난히 글이 안 써집니다.
어둠에다크(…)한 모 동네에서 놀고 있습니다. 이 동네 나름 재밌네요. DC랑 비슷하면서도 다른 맛?
사실 판갤이랑 워갤이나 눈팅질하던 늅늅이라 저딴 말 싸고다니면 '이 뉴비가 어디서!'라고 하려나요.

여튼, 요즘 유난히 글이 안 써집니다.
토막글질이나 하고 있자니 이게 무슨 글인가 싶고 하여간 포스팅하긴 좀 찜찜하고 그래요.
그런고로 그냥 간략하게 친목질이나 조금 해보겠습니다.
웬만한 분은 거의 다 적은 듯 하지만.. 혹 누락되신 분께는 일단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래도 '최근 왜 포스팅을 안 하시나요...'라고 물어봐 주신 A님. 감사합니다. 진짜 항상 감사드려요.
좋은 글 많이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A님도 어서 포스팅 좀(…) 야겜 리뷰도 좋긴 하지만요.
역시 글을 보고 싶습니다(…) 그런 글 쓰는 사람 좀처럼 찾기 힘들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뉴 포스트가 없군요...'라고 해주신 C모님. 감사합니다. 요리 덤으로 감사드립니다...만 저도 요즘 좀.
뭐든 좋은 사람이 많아야 즐거운 법인지라 뜸해지게 되네요. 뭐, 이젠 굳이 필요 없으려나요(…)
아 어제 그 포스팅 그리고 반응이 영 미지근해서 실망하셨다면 기분탓이예요. 매우 웃었습니다.
다만 제겐 누나가 없을 뿐...

매번 모 테스팅 도와주시는 A모님. 제가 항상 츤츤대긴 해도 맘속 깊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근데 솔직히 걔들은 악마 맞잖아요. 누가 누굴 상대하는거야 대체. 제 S성을 자극하지 말아주세요.
무... 물론 말씀하신 건 조만간에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여나 나중에 서울 오시면 밥이나 술정도는 제가 쏘기로 하겠습니다. 얍 'ㅅ'

B모누나는 졸업도 하셨을텐데 밥을 사주겠다는 연락을 안 주시네요. 전 삐졌습니다.
제가 먼저 연락을 해야 했던걸까요(…) 근데 전에 문자했을땐 별로 안 반가워하셔서 상처받았음.
아니 굳이 안 쏘셔도 괜찮으니까 한번 뵙고 싶네요. 저 복학할 때가 다가오니 두려움이 앞서서...
아무튼 뵙고 싶습니다 좀 놀아주세요. 학교다닐때도 잘 안 놀아주셨으면서(?)
거기다가 초대장도 받으시곤 왜 블로그는 안 만드셨나요. 아쉽습니다...

D모군. 난 지금 진지하게 배편의 가격을 알아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당장 그만둬라...
어느날 연가쓰고 미친척하고 가는 미친 사태만 안 벌어지길 기도해라. 아 이게 뭐하는 염장이야...

소멸 탄 S모님. 이 글을 볼 리는 없지만 돌아와 주세요... 안 갈굴께요 안 괴롭힐께요 ㅠㅠ

요양중인 M모양. 이러다가 나 진짜 여름에 내려가는 수가 있습니다.
참고로 내려가면 먹여주고 재워줄거라 믿음(…) 사실 재워주는건 됐지만 맛난 거 정도는 좀 기대를...
지난번에 말한 그거 기대중임. 그러니까 빨리 편한 일정을 제시하시라.

덕후질하면서 공부한다고 구라치는 G모님. 그런건 됐고 우울하면 술을 마시면 될 일 아닌지
쏘라고는 안 할테니 언제 한번 술을 먹으러 갔으면 하고 있음.
생각해보니 맨날 말만 하고 술먹으러 간 적이 없는 거 같더라고... 아마도?

U모 짱깨. 귀국이나 빨리 쳐 하십쇼.
그리고 요즘은 별로 재밌는 거 없다 기대할만한 일따위 벌어지지 않는다니까. 아니 일단 생각을 해봐...

H모양. 수요일날 놀러갈께요. 근데 이거 보고 있나? 근데 너 그날도 바쁘냐. 지난번엔 진짜 시간이... 좀.
이번엔 진짜 재밌다니까 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지난번도 재밌게 봤는데 뭐.

M모님. 테스팅 도와주시는 건 감사한데 테스트 케이스를 좀 만들어 주세요... 일단 지금까지는 만족.
그래도 좀 도와주셔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빠진 거 같지만 신경쓰지 않아...

E모님. 대화명이 왜 아 망했어요임. 야겜 그만하고 공부해라. 야겜이 아니라고 변명하지 마라...
근데 요즘 왜이리 바쁨? 지하철에서 치한만나고 노는거보단 나랑 노는게 재밌지 않나여.

G모님. 휴경과 함께 아주 천천히 하고 있음. 오늘도 무려 3개나 했다.
그러니까 올라오지 마시죠. 아니 올라오더라도 자이언트 스윙같은거 하지마라.

그림 잘그리시는 R모님. 빨리 짤 주세요 현기증난단 말이예요 ㅡㅡ
농담이긴 하지만 저 진짜로 살짝 기대좀 하고있음. 흑흑 그거 언제쯤 되나요...

C모군. 얜 이젠 인터넷도 못한댔나. 인생이 왜 그러냐 정말... 그냥 눈물이 난다. 7월 말이라고?

R모군. 형이 맨날 널 까긴 하지만 다 애정이 있어서 까는거다. 근데 솔직히 넌 군덕후 맞잖아...
암튼 기분나빠하진 말고 기분나빴으면 이야기해라. 내가 그런거 눈치가 좀 없음.

요즘은 잘 지내시는듯한 C모 선배. 그나저나 최근엔 모 야겜 대사를 포스팅 끝에 안 붙이시는군요.
...제가 그 야겜을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탓도 있겠지만 매우 바람직한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조만간에 복학하면 뵐지도 모르겠군요... 그전에 한번쯤 뵈었으면 좋겠네요. 밥이나 술이라도.

시험과 난투를 벌이고 있을 C모양. 그때 체했던건 그래서 무사히 잘 괜찮아졌습니까.
남 시험기간에 괜히 무리시켰나(..) 싶어서 좀 미안했던 마음도 약간? 시험 끝나면 한번 만나서 놀자.
근데 뭐하고 놀지... 뭐 PC방만 아니면 상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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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친목질을 하다보니 시간이 두시가 넘었군요.
요즘은 출근을 해도 시간이 조금씩 남아서 주로 글을 쓰려고 몽상에 빠지던가(…) 코딩을 하던가 합니다.
웹게임 하나 손대는게 이리 시간이 많이 걸리고 만만찮은 일일줄은 몰랐네요.
글이 안 써지다 보니 대체로 코딩을 하고있긴 한데 여전히 글도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언젠간 쓸 수 있으면 좋겠네요. 재미있는 글이 된다면 참 좋겠습니다.
by 수박 | 2009/06/15 02:16 | 트랙백 | 덧글(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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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arthSage at 2009/06/15 02:32
무서운 아이 이 광역인맥... 그냥 ABCD 순서대로 쭉 나열해서 써도 재밌을듯?
Commented by 수박 at 2009/06/15 13:17
근데 그럼 누가 누군지 헷갈릴까봐... 아니 지금도 헷갈리긴 하지만
Commented by 뎅글 at 2009/06/15 02:53
국방부에서 민간세계의 덕후도 하락을 위해서 하요를 안내보내는듯
Commented by 수박 at 2009/06/15 13:17
그래서 군대의 덕후도를 늘리겠다고?
Commented by Nothanks at 2009/06/15 04:05
제가 XX님에게 그 포스팅을 보여 드리고, 굉장히 무안했던 일이 있어서 조심스러웠던 것뿐이에요. 제가 EXX님 (이분 이야기를 왜 자꾸 꺼내야 하는 거야…퉷)의 개그에 어떤 날은 의자에서 떨어질 정도로 웃으면서도 '재미있네요'라고 밖에 표현하지 못했던 것처럼……무튼 충분히 전해졌습니다. 물론 EXX님의 개그에 격렬한 반응을 보이지 못했던 것은 외적인 요인이 훨씬 많(은데다가 크)지만……. 포스팅 자주 해 주세요! 즐겁습니다. 포스팅도, 악플들도…….
Commented by 수박 at 2009/06/15 13:18
이게 다 E모사제님 탓이군요(…) 아니 근데 그게 재미있다니 정말 슬픕니다 전...
가능하면 자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악플은, 뭐 제 영역 이외긴 하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거 같군요(…)
Commented by Nyamo at 2009/06/15 04:58
친목질에서 빠져서 행복
Commented by 수박 at 2009/06/15 13:19
얍얍. 그나라는 좀 어떻습니까 시차적응은 잘되어가나
Commented at 2009/06/15 06:2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수박 at 2009/06/15 13:19
대강 수정함 'ㅅ'
Commented by 길가던카이 at 2009/06/15 10:53
이게 바로 광역인맥인가여. 한달동안 얻어먹을수 있는 인맥.
Commented by 수박 at 2009/06/15 13:19
아니 그거 약간 다릅니다...
Commented by SECRETA at 2009/06/15 11:41
광역인맥 쩌네요 우왕ㅋ굳ㅋ
Commented by 수박 at 2009/06/15 13:20
어휴 초인기인 유하님께서 그런 말 하셔도...
Commented by 세실 at 2009/06/15 15:55
이젠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음...ㅋㅋ
그리고 저 대사를 아는 누나가 제발 때버리라고 하더라구.....^^;;;
Commented by 수박 at 2009/06/16 17:31
잘 지내신다니 다행이네요.
과연 그런 뒷이야기가 있었군요
Commented by 가넷 at 2009/06/15 22:16
하하... ..놀고싶은데 못놀고 있는 G...-_-;;

제가 학교서 밤새는게 4일째라는거 아시는징...'ㅅ')b

...아 우울해 되어써 집어쳐... 올라오기나해
Commented by 수박 at 2009/06/16 17:31
빨리 시험이나 끝나시죠......
Commented by Arcturus at 2009/06/16 02:08
와우포스팅이 아닌데 덧글이 이렇게 많이 달리다니 믿을수없다...

그건 그렇고 그들은 선량합니다. 악마라니 뭔가 뒤바뀐듯... 자꾸 악마 만들지마시죠 'ㅅ'

농담이 아니고 이러다간 진짜 헬 된다니까...
Commented by 수박 at 2009/06/16 17:32
악플러의 집합소라... 그리고 저 와우포스팅 요즘 별로 안함
선량하다뇨 어서 사과해라... 근데 뭐 M님 로그 봐선 아직까진 괜찮아 괜찮아 라고 생각하기로
Commented by 根性 at 2009/06/16 02:24
친목질 쩌시네 이럴시간에 렙업을 하세요 미친놈아

Commented by 수박 at 2009/06/16 17:32
제가 친목질좀 좋아해서 ㅎㅎ
니미 그건 좀..
Commented by 레이츠키 at 2009/06/16 08:22
어...님이 날 깠었음?
잘 모르겠네;;
근데 어쩌면 그 당시엔 욱했을지도 몰라 -_-;;;
이쪽이야말로 단순무식한 인간이라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하요는 7월 10일인가 17일인가 그즈음에 나온다고 했음.
Commented by 수박 at 2009/06/16 17:32
음 아니 지난번에 좀 기분나빠했나 싶어서

말이 아니라 중순이군. 뭐랑 헷갈렸나 내가..
Commented by 치아쿠 at 2009/06/17 21:31
아 시험끝났다 놀아야지ㅋㅋㅋㅋ
Commented by 수박 at 2009/06/22 00:43
방학은 좀 부럽군요
Commented by 유피테르 at 2009/06/19 22:38
아오 친목질 쩌시네
Commented by 수박 at 2009/06/22 00:43
Commented by Niess at 2009/06/20 16:42
뭔가 끈적끈적하고 사방으로 퍼진게 게이같은 느낌.

수상쩍어서 왠지 무섭다 ㅎㄷㄷ

손여시대 미니앨범 2집 단발 제시카 만세
Commented by 수박 at 2009/06/22 00:44
.........니미 대체 그게 뭐하는 느낌이야 이상한 매도하지마라 ㅠㅠ
이 소시덕후같으니 구...군대로 가버렷
Commented by Multani at 2009/06/21 12:36
으악 논문 으악 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앍

(...)
Commented by 수박 at 2009/06/22 00:44
Commented by Enigma at 2009/06/26 04:21
아니 학교생활하는것만으로 돈이 바닥나서 도저히 사람만나고 다닐수가 업썽..

아 강릉가기싫다
Commented by Maro at 2009/06/26 04:50
웨...웹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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