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 나 갑자기 단 게 먹고 싶어요."
느닷없는 한 마디.
"...예?"
"그러니까... 단 게 먹고 싶다구요."
레인하트는 지금 당황하고 있었다.
"음... 그리고 새콤한 것도 먹고 싶구요, 느끼한 것도 먹고 싶고, 매운 것도 먹고 싶어요."
레인하트는 지금 평정을 되찾았다.
"왕녀님."
"응? 왜요?"
"페르 어로, 그런 상태를 짧게 줄여서 '배가 고프다'라고 말합니다."
# by 수박 | 2007/11/22 0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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