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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의 홈페이지 겸 블로그 '풍향관측소' 입니다.
(서브네임은 자주 바뀔수도 있습니다. 뭐 별로 큰 관련은 없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오신 분의 경우엔 방명록은 Guest를 이용해 주시면 됩니다. [그 외의 메뉴는 들어가보셔도 별 거 없습니다] 본가 대문에 달아둔 공지사항을 잠시 인용하자면 '이 홈페이지는 1024*768 해상도에 '정확히 맞춰진' 상태입니다. 해상도를 1024*768로 맞추고 들어오시는걸 강력히 권장합니다.' '해상도가 달라서 그런지 이상하게 보여요!' 같은 이야기는 사양하겠습니다. 아직 제 HTML 실력이 부족한 탓이니.. 이해해 주세요. 계속 추가될지도 모릅니다. # by 수박 | 2012/12/31 23:59
묘하게 재미있을거 같아서 모분 블로그에서 몰래 말도 안하고 업어왔음.
설마 걸리진 않겠죠[..] 이건 절대로 과제를 하기 싫어서 도피한다거나 하는 건 아니예요. 절대로. [랄까 은근히 공개된 장소쪽에서 글쓰는 척이라도 해보는건 첨이라 묘하게 무섭긴 한데..] 원 배포처 : http://cistus.blog4.fc2.com/ 한글로 해석은 MAD DOGS의 연유님 - 단문 묘사이기 때문에 65자로 제한됩니다. 주제를 사용하는 법 1. 주제에 따라, 65자 이내로 장면을 묘사합시다. (포기했습니다 결국) 2. 할 수 있는 만큼, 힘이 닿는 한,「모놀로그(내면묘사/마음의 소리)」,「추상성」,「이론에 맞지 않는 이야기」를 배제합시다. 설명적인 문장도 피해, 묘사로부터「장면」이 상상될 수 있도록 합시다. 어쨌든 구체적인 묘사가 첫번째 목표입니다! 3. 스토리성은 중요합니다. 65자의 안에 독립된 드라마가 보이도록 합시다. 일련의 주제에「주인공」과「시점」이 동일인물로 진행된다면 관계 없습니다만 「시리즈」가 되는건 일단 빼도록 합시다. 단문묘사 이니만큼, 우선은 주제마다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시켜 짧더라도 이야기가 되도록 합시다. 40제 열기
수박님의 말(오후 9:39):
음... 뭐랄까 막 격렬히 아프고 이런건 아닌데 ㅁㅂ님의 말(오후 9:40): 응;ㅁ; 약은 먹었어? 수박님의 말(오후 9:40): 월요일 낮부터 지금까지 걍 꾸준히 아프니까 좀 그래서여... ㅁㅂ님의 말(오후 9:40): 그게 바로 생리ㅌ... 수박님의 말(오후 9:40): 약은 일단 받아온거 한번치는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어 그런...느낌...일지도?...... ㅁㅂ님의 말(오후 9:40): 엌ㅋㅋㅋㅋㅋㅋㅋ 수박님 드디어...여자가... 수박님의 말(오후 9:41): ... // 뭐랄까 여자친구한테... 들은 대사가 저래선...... ...난 끝났어......
모두들 새해엔 좋은 일들 많이 있으시기 바랍니다.
저요? 전 이미 있는 거 같아요 :) 물론 앞으로도 좋은 일 많이 생겨야겠지만! 아무튼 올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ㅡ^ ![]() ![]() 이제 와우가 끝났으니 남은건 과제뿐이야 아이디 지우는건 넘 귀찮아서 생략. 자세한 설명도 귀찮아서 생략
물론 롤 이야기 말고.
... 새벽 되니까 환장하겠는게 아 진짜 요즘 왜이리 날 시험에 들게 하는 일이 많나 싶음 ㅋㅋㅋ 솔직히 진짜 미안한데, 진짜 이거 고맙고 미안하긴 한데 차마 도저히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하겠다고 말할 수가 없었음 까놓고 말해서 내가 좀더 마음이 넓은 사람이었으면 되었을 일이었겠죠. 근데 아닌걸 어쩌겠어? // 진짜 요 근래만큼 내 멘탈이 가루가 되어있던 적이 있나 싶음. 적어도 그 지랄같던 질풍같은 시기는 존나 열심히 살기라도 했는데, 이젠 그것도 안 되는거 같고 까놓고 말해서 연애고 학업이고 일이고 다 열심히 사니까 할 수 있던거지 싶은데 아오 ㅋㅋ 진짜 원래 이래 병신같은 멘탈이 아니었는데 왜 이리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 사실 나도 내가 말한게 궤변에 완전 모순으로 가득해서 좀만 반박당하면 쳐발릴 걸 알긴 했는데 근데 뭐 안 반박당했으니까 됐지. 어차피 사람의 간절함이란게 기껏해야 그 정돕니다. 뻔히 보이는 모순도 못 찾는 수준으로 절박함을 논해봤자.
어차피 사람이 그런거 하나씩은 다들 가지고 사는거 아닌가요? ^^;;;
근데 요즘은 트위터는 트위터대로 페북은 페북대로 맘대로 못 쓰는 형편이라 좀 우울. 상냥한 수박님 되기 참 힘드네. 그리고 누군가의 예상대로 시험이 끝난 지금까지 내 핸드폰엔 아직 연락처 이식이 안 되어있음. 근데 그래도 생활에 심각한 지장은 딱히 없다는게 더 웃김. 진짜 이러고 살아도 되나. 아니 안 되는거같긴 한데 이러고 안 살려면 어째야 하나 라고 써야 되나
와 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_<
특히 오린님 문자 보고 먼저 가신 줄 알고 그만.. ㅠㅠ 죄송했어요 으으 맨날 하루에 여섯시간씩 일곱시간씩 연습하고 합숙도 다녀오고 그래도 이렇게 결국 끝까지 온게 참 흐뭇하고 막 그러네요. 정작 제 연주회라서 저는 제 모습을 못본게 아쉽지만(…) 뭐 나중에 녹화본 나오면 볼 수 있겠죠. 몇몇 곡은 마음만큼 잘 하지 못해서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좋은 곡들을 맘껏 연주해서 즐거웠습니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ㅡ^!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참 좋겠네요. ![]() 이번 연주회 포스터(학교 이름 나온 부분은 잘라버려서 위쪽이 좀 잘림) 나왔습니다. 보시다시피 프로그램은 진짜 잘 나왔습니다. 하나같이 다 유명하고 좋은 곡이라서 음악적으론 진짜 좋아요! (특히 경기병 서곡같은 경우는 진짜 다들 들으시면 '아 이거' 하실 듯) ...물론 이걸 연주해야 하는 제가 죽을 맛^^인게 문제일 뿐이지...... 그래도 나름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ㅠㅠ 진짜 방학의 대부분을 여기다 갖다 부은 느낌... 9월 3일 늦은 7시 시작이고 입장료는 따로 없습니다! (팜플렛은 제공이 아니라 판매지만) 혹시 한가하신 분은 한번 들으러 오세요. ^ㅡ^ P.S. 참고로 저는 2nd Violin의 3풀트 Out 사이드입니다. 이번엔 객석에서도 보이는 자리임!
여러분과 안녕!
연주회 막바지 준비하러 갑니다. 인터넷과 단절된채로 노예처럼 연습만 할듯... 연주회 날짜는 9월 3일 토요일(이 될 거 같습니다). 나중에 봐요!
이글루링크
작은 스푼 하나의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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